초음파 vs 고주파 레이저 리프팅, 에너지 원리에 따른 차이점
레이저 리프팅은 에너지의 물리적 성질에 따라 초음파(HIFU)와 고주파(RF) 방식으로 나뉩니다. 두 시술 모두 탄력을 개선한다는 공통점이 있지만, 작용 방식과 도달 깊이는 전혀 다릅니다. 본인에게 적합한 시술을 찾기 위한 의학적 가이드를 전해드립니다.
1. 초음파 레이저 리프팅: 근막층 수축을 통한 리프팅
고강도 집속 초음파 에너지를 한 점으로 응집시켜 피부 깊숙한 곳에 열 응고점을 형성하는 방식입니다.
- 작용 기전: 피부 표면 손상 없이 깊은 근막층(SMAS)까지 도달
- 주요 목적: 처진 조직을 위로 당겨주는 강력한 리프팅 효과
- 적용 부위: 턱선, 심부볼 등 윤곽 보정이 필요한 부위
2. 고주파 레이저 리프팅: 진피층 열 전달을 통한 타이트닝
조직 내 분자들의 마찰열을 유도하여 피부 층의 밀도를 높여주는 방식입니다.
- 작용 기전: 진피층에 열을 가해 콜라겐 재생 유도
- 주요 목적: 피부 탄력을 쫀쫀하게 만드는 타이트닝 효과
- 적용 부위: 잔주름 개선 및 전반적인 탄력 저하 부위
3. 에너지 도달 깊이와 타겟 조직 비교
| 비교 항목 | 초음파(HIFU) 리프팅 | 고주파(RF) 리프팅 |
| 핵심 타겟 | 깊은 층 (근막층, SMAS) | 중간 층 (진피층) |
| 에너지 형태 | 점을 찍듯 모으는 방식 | 면으로 넓게 퍼트리는 방식 |
| 추천 고민 | 라인 정리, 처진 살 리프팅 | 피부 탄력 보강, 타이트닝 |
Q. 통증이 더 적은 시술이 효과도 적은가요?
A. 그렇지 않습니다. 통증은 에너지 강도와 개인의 민감도 차이일 뿐 효과와 정비례하지 않습니다. 중요한 것은 통증의 유무가 아니라, 개선하고자 하는 부위(타겟 층)에 맞는 에너지를 선택했느냐입니다.





